도심에서 멀어질수록 공기가 달라진다는 말을, 영동 산속 편백 숲에 들어서면 코끝으로 먼저 느끼게 됩니다. 2TV 생생정보 나나랜드 편에 비친 영동 편백 치유의 숲이 그런 곳입니다. 빽빽한 편백 사이로 햇살이 떨어지는 화면을 보고 “어디로 가면 되지” 하고 찾는 분이 많은데, 이름이 비슷한 휴양림이 많아 위치부터 헷갈리기 쉽습니다. 가기 전에 정리하면 좋은 내용을 모았습니다.
방송 자료와 공개된 지역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진입로와 편의시설은 조성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영동군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방송에 나온 곳은 어디인가요
2TV 생생정보 2026년 6월 16일 방송은 나나랜드 코너에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쉴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충북 영동 편백 치유의 숲을 소개했습니다. 영동 용화면 자계리 일대에 편백 7만여 그루가 우거진 숲으로, 천만산 능선을 따라 산림욕 길이 이어집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영동 편백 치유의 숲 (감고을 편백 치유의 숲) |
| 지역 |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
| 위치 |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산1-3 |
| 특징 | 편백 7만여 그루, 천만산 능선 산림욕 길 |
| 방송 | KBS 2TV 생생정보 (2026년 6월 16일) |
50년 넘게 한 사람의 손으로 가꿔 온 편백 군락이 바탕이 된 숲입니다. 영동군이 이를 치유의 숲으로 정비하면서 산림욕과 휴식 공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는 길부터 확인하세요
영동읍 시내에서 약 25km, 승용차로 30분 안팎 거리입니다. 산속 능선을 따라가는 길이라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 출발 기준: 영동읍 시내에서 용화면 방향
- 소요 시간: 승용차 약 30분 (약 25km)
- 진입로: 산길 구간이 있어 운전이 익숙하지 않으면 천천히 이동
해발이 높은 능선 숲이라 여름에도 도심보다 시원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다만 정비가 진행 중인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처음 가는 길이라면 내비게이션 목적지와 실제 진입로를 한 번 더 맞춰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아쉽습니다
추천하는 경우
- 편백 피톤치드를 마시며 조용히 걷는 산림욕을 좋아하는 분
- 사람 많은 관광지보다 한적한 숲을 찾는 분
- 영동·옥천 일대 드라이브 코스에 쉼표를 더하고 싶은 분
권하지 않는 경우
- 잘 닦인 둘레길과 편의시설을 기대하는 분
- 유모차·휠체어로 편하게 둘러보려는 분 (산길 구간이 있습니다)
- 대중교통만으로 접근하려는 분
방문 전 확인할 점
-
진입로와 주차
산속 숲이라 진입로가 좁거나 비포장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차 가능 위치를 미리 확인하세요. -
편의시설
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은 조성 단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물과 간단한 간식은 챙겨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
복장과 신발
능선 산림욕 길은 평지 산책로와 다릅니다. 미끄럽지 않은 신발과 가벼운 등산 차림이 좋습니다. -
날씨와 계절
비 온 뒤에는 길이 미끄럽고, 늦가을·겨울에는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영동군 안내를 확인하세요.
위치 지도
아래 지도에서 정확한 위치와 길 찾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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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투데이: 충북 영동 편백나무 군락지 ‘치유의 숲’ 변신 (위치·규모)
- 국제뉴스: 영동군, 편백나무 숲 치유의 명소 일군다
- 위키트리: 2TV 생생정보 2026-06-16 방송 코너 정리
최종 업데이트: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