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는 섬이 365개라는 말이 있을 만큼 섬 여행지가 많습니다. 그중 여자도는 이름 때문에 한 번 더 검색하게 되는 섬입니다. 2TV 생생정보가 한눈에 반했~섬 코너에서 이 섬을 비췄는데, 화면만 보고 바로 떠나기엔 배편과 동선을 먼저 알아둬야 헛걸음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과 공개된 관광·여객선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도선 시간표와 요금은 계절·기상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선사·여수시 안내로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방송에 나온 곳은 어디인가요
2TV 생생정보 한눈에 반했~섬 코너는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속한 여자도를 다뤘습니다. 여자도는 송여자도와 대동(여자) 마을 쪽으로 이어지는 작은 섬으로, 한적한 둘레길과 바다 풍경이 매력인 곳입니다. 큰 관광지가 아니라 조용한 섬 산책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여자도 (여수시 화정면) |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
| 가는 길 | 섬달천 선착장 → 여자도 대동마을 선착장 도선 운항 |
| 둘레길 | 송여자도 선착장에서 시작해 대동마을 방향으로 걷는 코스 |
| 방송 | KBS 2TV 생생정보, 한눈에 반했~섬 |
배편이 핵심입니다
여자도는 다리로 연결된 섬이 아니라서, 도선 시간표가 여행 일정을 좌우합니다. 섬달천 선착장에서 여자도 대동마을 선착장으로 도선이 오갑니다. 하루 운항 횟수가 많지 않으니, 들어가는 배와 나오는 배를 함께 정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하절기(5
9월)와 동절기(104월) 시간표가 다릅니다. - 섬에서 나오는 막배 시간을 놓치면 발이 묶일 수 있습니다.
- 기상 악화 시 결항될 수 있어, 출발 당일 운항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출항 시각과 요금은 선사(신아해운)와 여수시 관광 안내에서 방문 직전에 다시 확인하길 권합니다. 시간표는 시즌마다 조정되기 때문입니다.
둘레길과 섬 산책
여자도의 매력은 화려한 시설이 아니라 걷는 길입니다. 송여자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대동마을 방향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은 가족이 함께 걷기에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소나무 길과 바다를 번갈아 보며 천천히 도는 코스라, ‘구경’보다 ‘쉼’에 가깝습니다.
다만 섬 안에는 편의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식당·매점이 한정적일 수 있으니 물과 간단한 간식은 미리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방문 전 확인할 점
-
막배 시간 먼저 확인
들어가는 배보다 나오는 막배 시간을 먼저 정하세요. 둘레길 소요 시간을 막배에 맞춰 역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결항 여부
기상에 따라 도선이 결항될 수 있습니다. 출발 당일 아침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세요. -
편의시설
섬 내 식당·매점·화장실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식수와 간식, 우천 대비 우비를 챙기면 좋습니다. -
둘레길 신발
해안·숲길이 섞여 있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운동화 이상으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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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TV 생생정보 공식 클립(카카오TV):
한눈에 반했~섬(島), 전라남도 여수시 여자도(KBS 260528) - 여수시 관광 공식: 여객선·교통 안내
- 신아해운: 섬달천~여자도 도선 운항·시간표
-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 여수 여자도 둘레길 코스
최종 업데이트: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