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대신 쌀로 빵을 구우면 식감이 달라집니다. 쫀득하면서 속이 덜 더부룩하다는 이유로 찾는 분이 늘었습니다. 6월 17일 6시 내고향 고향투어가 대전 둔산동을 돌며 들른 하레하레 둔산점이 그 쌀빵을 내는 집입니다. 방송에서는 쌀빵과 함께 이름이 독특한 늑구빵이 같이 소개됐습니다.

앞서 소개한 갈마동 빵집들과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하레하레 둔산점은 포장 위주의 작은 빵집이 아니라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카페에 가깝습니다. 빵을 사서 바로 자리에서 즐기고 싶을 때 맞는 곳입니다.

어떤 가게인가요

항목내용
상호하레하레 둔산점
지역대전 서구 둔산동
도로명 주소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55 (크로바아파트 상가)
대표 메뉴쌀빵, 늑구빵
성격베이커리카페(매장 취식 가능)
방송KBS 1TV 6시 내고향 (2026년 6월 17일)

‘늑구빵’은 이름만 들으면 정체가 잘 안 잡히는 메뉴입니다. 매장만의 시그니처 빵 이름이라, 처음 가는 분은 직원에게 어떤 빵인지 물어보고 고르면 실패가 적습니다.

이렇게 즐기면 좋습니다

  • 앉아서 먹을 거면 둔산점이 편합니다. 카페형 매장이라 음료와 함께 빵을 즐기기 좋습니다. 둔산동 일대를 돌다 쉬어 가는 코스로 맞습니다.
  • 영업시간이 깁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비교적 길게 여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그래도 인기 빵은 시간대에 따라 빠질 수 있으니, 특정 메뉴가 목적이면 너무 늦지 않게 가세요.
  • 쌀빵이 처음이라면. 밀빵과 식감이 다릅니다. 쫀득한 질감을 기대하고, 한두 개 먼저 맛본 뒤 더 살지 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밀가루 빵이 더부룩하게 느껴졌던 분, 둔산동에서 빵과 음료를 한자리에서 즐기고 싶은 분에게 좋습니다. 반대로 ‘저렴하게 빵만 빠르게 포장’하려는 분이라면 카페형 가격·분위기가 기대와 다를 수 있으니, 목적을 먼저 정해 두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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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