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은 한동안 어느 동네에나 생겼지만, 거기에 명란을 얹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짭짤한 명란과 버터 향이 겹치면서 한 끼 대신 먹게 되는 빵이 됩니다. 6월 17일 6시 내고향 고향투어가 대전 갈마동을 돌며 비춘 미미제과점의 간판이 바로 이 명란소금빵입니다.
이 집은 동네 빵집답게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기 메뉴는 그날 만든 만큼만 팔고 떨어지면 끝입니다. 늦게 가면 명란소금빵이 이미 빠진 채 다른 빵만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곳
| 항목 | 내용 |
|---|---|
| 상호 | 미미제과점 |
| 지역 | 대전 서구 갈마동 |
| 도로명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역로25번길 17-7 |
| 대표 메뉴 | 명란소금빵, 소금빵 |
| 영업 | 11시 무렵 오픈·재고 소진 시 마감(자료 기준) |
| 방송 | KBS 1TV 6시 내고향 (2026년 6월 17일) |
미미제과점은 앞서 소개한 플래닛에그타르트와 같은 갈마역로25번길 골목에 있습니다. 빵집 두 곳이 가까워, 한 번에 묶어 도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명란소금빵을 놓치지 않으려면
- 오픈 시간을 노리세요. 11시 무렵 문을 여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명란소금빵을 확실히 사려면 오픈 직후가 가장 안전합니다.
- 재고 소진 마감을 기억하세요. 정해진 마감 시간보다, 그날 빵이 다 팔리면 일찍 닫는 구조입니다. 오후 늦게는 기대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
- 여러 종류를 살 거면 넉넉히 일찍. 소금빵 계열은 회전이 빠릅니다. 종류별로 담고 싶다면 사람이 몰리기 전이 유리합니다.
이런 분께 좋습니다
갈마동 쪽을 지나며 짭조름한 명란소금빵을 한 끼처럼 즐기고 싶은 분, 동네 빵집 특유의 갓 구운 빵을 좋아하는 분에게 맞습니다. 다만 ‘언제 가도 살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를 기대한다면 결이 다릅니다. 이 집은 시간과 재고를 맞춰 가는 작은 빵집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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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