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집은 다 비슷해 보여도 첫 젓가락에서 갈립니다. 북촌막국수제면소는 양념을 얹어 비비는 흔한 막국수가 아니라, 들기름과 김가루만으로 면 자체를 맛보게 하는 쪽이라 호불호가 분명합니다. 생방송 투데이가 삼청동 인정 맛집으로 이 집을 꼽으면서 다시 찾는 분이 늘었는데, 메뉴판을 보면 막국수 외에 칼국수·만두까지 있어 처음이면 무엇부터 시킬지 헷갈립니다.
방송 내용과 공개된 업체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지도나 매장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방송에 나온 곳은 어디인가요
2026년 6월 12일 생방송 투데이는 삼청동에서 오래 자리를 지킨 집들을 ‘인정 맛집’으로 묶어 소개했고, 그중 면 요리 쪽 주인공이 북촌막국수제면소였습니다. 봉평농협 메밀을 받아 매장에서 직접 면을 뽑는다는 점을 내세우는 집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상호 | 북촌막국수제면소 |
| 지역 | 서울 종로구 삼청동(삼청로 중심부) |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1 |
| 대표 메뉴 | 들기름막국수, 옹심이메밀칼국수, 메밀굴림만두 |
| 영업시간 | 10:00~20:30(방문 전 확인 권장) |
| 방송 | SBS 생방송 투데이 (2026년 6월 12일) |
들기름막국수와 비빔·칼국수, 무엇부터 시킬까
처음 가는 사람에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메뉴 선택입니다. 면 자체의 맛을 보려는 자리인지,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우려는 자리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 들기름막국수: 양념 없이 들기름·김가루로 면 향을 즐기는 메뉴. 메밀 면을 좋아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 옹심이메밀칼국수: 따뜻하게 먹고 싶을 때. 막국수가 입에 안 맞을까 걱정되는 분께 안전한 선택입니다.
- 메밀굴림만두: 사이드로 곁들이면 면만으로는 부족한 양을 채워 줍니다.
매콤하고 새콤한 비빔 막국수를 기대하고 갔다면 들기름막국수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비빔 양념이 있는 메뉴를 함께 시켜 두 가지를 비교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아쉽습니다
추천하는 경우
- 메밀 면 본연의 향과 식감을 좋아하는 분
- 북촌 산책 중 자극적이지 않은 점심을 찾는 분
- 따뜻한 칼국수와 차가운 막국수 중 골라 먹고 싶은 분
권하지 않는 경우
- 새콤달콤 매콤한 비빔 막국수만 좋아하는 분
- 한 그릇으로 푸짐하게 배를 채워야 하는 분(사이드 추가 권장)
- 대기 없이 빠르게 먹으려는 분
방문 전 확인할 점
-
대기와 시간대
삼청동 중심부라 주말·방송 직후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평일 이른 시간이 한산합니다. -
주차
삼청로 주변은 주차가 어렵습니다. 안국역·경복궁역에서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권합니다. -
양 조절
막국수 한 그릇만으로는 가벼울 수 있으니, 일행이 있다면 만두나 칼국수를 함께 시켜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
메뉴·가격 변동
계절과 시기에 따라 가격이 바뀔 수 있습니다. 상단 지도 카드의 매장 정보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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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