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에 바질을 올린다고 하면 처음엔 갸웃하게 됩니다. 그런데 6월 17일 MBC 오늘N ‘식큐멘터리’ 형형색색 삼계탕 편에 나온 강남 삼계옥은 바로 그 낯선 조합을 간판으로 내건 집입니다. 초록빛 바질 향이 도는 삼계탕, 30일을 숙성한 흑마늘을 넣어 국물이 검게 우러난 삼계탕까지. 익숙한 보양식을 색다르게 풀어낸 한 그릇이 줄줄이 나옵니다.
방송과 공개된 업체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네이버 지도나 매장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방송에 나온 곳은 어디인가요
오늘N 식큐멘터리가 소개한 삼계옥은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 있습니다. 직장인이 많은 동네답게 점심 보양식 수요가 꾸준한 자리인데, 평범한 삼계탕집이 아니라 바질·흑마늘·들깨처럼 재료를 비틀어 만든 이색 삼계탕으로 차별화한 곳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상호 | 삼계옥 |
|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42 2층 |
| 지역 | 서울 강남구 |
| 업종 | 삼계탕 / 보양식 |
| 방송 | MBC 오늘N (2026년 6월 17일, 식큐멘터리) |
위치 안내: 방송 자료에는 인근 번지 표기가 함께 보이기도 합니다. 방문 전 네이버 지도에서 ‘삼계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42 2층’으로 한 번 더 확인하면 헤매지 않습니다.
이색 삼계탕, 어떤 게 있나요
삼계옥의 재미는 ‘같은 삼계탕인데 매번 다른 향’에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기본 삼계탕으로 맛을 잡고, 다음에 바질이나 흑마늘로 넘어가 보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 메뉴 | 가격 | 이런 분께 |
|---|---|---|
| 삼계탕 | 16,000원 | 정통 국물부터 차분히 맛보고 싶을 때 |
| 바질 삼계탕 | 19,000원 | 허브 향이 도는 색다른 한 그릇을 원할 때 |
| 30일 숙성 흑마늘 삼계탕 | 20,000원 | 진하고 깊은 마늘 풍미를 원할 때 |
| 들깨 삼계탕 | 17,000원 | 고소하고 부드러운 국물을 원할 때 |
여럿이 가면 바질과 흑마늘을 나눠 시켜 향을 비교해 보는 편이 삼계옥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입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덜 맞습니다
- 잘 맞는 경우: 익숙한 삼계탕이 슬슬 지겨운 분, 강남에서 점심 보양식을 찾는 직장인, 향이 또렷한 음식을 좋아하는 분.
- 덜 맞는 경우: 오직 담백한 정통 국물만 원하는 분이라면 기본 삼계탕으로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 가격과 메뉴 구성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당일 확인하세요.
- 평일 점심은 강남 직장인 수요로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시간을 살짝 비껴 가는 편이 좋습니다.
- 2층 매장이라 1층 입구에서 간판을 한 번 확인하고 올라가면 됩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위치 보기
아래 카드의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버튼을 누르면 삼계옥 위치가 열립니다. 강남 테헤란로83길 일대에서 ‘삼계옥’으로 검색해 방문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