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건 뽀얀 국물 한 가지입니다. 그런데 6월 17일 MBC 오늘N ‘식큐멘터리’가 찾아간 인천 초애삼계탕은 한 상에 색이 다 다른 삼계탕이 올라옵니다. 빨갛게 얼큰한 것, 노랗게 카레 향이 도는 것, 진하게 우린 사골 국물까지. ‘형형색색 삼계탕’이라는 방송 제목이 과장이 아니구나 싶은 집입니다.

방송과 공개된 업체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네이버 지도나 매장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방송에 나온 곳은 어디인가요

오늘N 식큐멘터리 코너가 소개한 초애삼계탕은 인천 서구에 있습니다. 한 가지 국물만 고집하지 않고, 약초부터 얼큰·카레·사골까지 색과 맛이 다른 삼계탕을 나란히 내는 게 이 집의 색깔입니다. 같은 닭 한 마리라도 어떤 국물에 담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처럼 느껴집니다.

항목내용
상호초애삼계탕
주소인천광역시 서구 담지로86번길 16
지역인천 서구
업종삼계탕 / 보양식
방송MBC 오늘N (2026년 6월 17일, 식큐멘터리)

형형색색 삼계탕, 어떤 게 있나요

방송의 핵심은 결국 ‘골라 먹는 재미’입니다. 처음 가는 분이라면 기본에 가까운 약초삼계탕으로 시작해, 다음에 얼큰이나 카레로 넓혀 보는 식이 무난합니다.

메뉴가격이런 분께
약초삼계탕19,000원깔끔하고 담백한 기본 국물을 원할 때
얼큰삼계탕23,000원칼칼하고 땀나는 보양을 원할 때
카레삼계탕23,000원향이 도는 색다른 한 그릇을 원할 때
사골삼계탕23,000원진하고 묵직한 국물을 원할 때

여럿이 가면 종류를 다르게 시켜 한 입씩 나눠 보는 편이 가장 초애삼계탕다운 주문법입니다. 색이 다른 국물이 한 상에 모이면 그 자체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런 분께 맞고, 이런 분께는 덜 맞습니다

  • 잘 맞는 경우: 평범한 삼계탕에 질린 분, 일행과 여러 국물을 비교해 먹고 싶은 분, 인천 서구에서 여름 보양식을 찾는 분.
  • 덜 맞는 경우: 오직 정통 백숙 국물만 원하는 분이라면 약초삼계탕 쪽으로 안전하게 고르는 게 좋습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 가격과 메뉴 구성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당일 확인하세요.
  • 복날·주말 점심은 보양식 수요가 몰려 대기가 길 수 있습니다.
  • 매운 국물이나 카레 향이 부담스러운 분은 기본 약초삼계탕을 함께 시켜 두면 무난합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위치 보기

아래 카드의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버튼을 누르면 초애삼계탕 위치가 열립니다. 인천 서구 담지로86번길 일대에서 ‘초애삼계탕’으로 검색해 방문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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